[커피 한잔] 영화속 히어로, 이것이 되고 싶다
이 게시물을 올리고 있는 지금 이 시각은 엑셀, 컴활이 꼴도 보기 싫네요. 이전까지는 이런 때에 유틸,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했었는데 이런 IT 관련 파트는 다른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잠시 엑셀을 쉬어가고 싶기도 하여 이 글 시작합니다. 이 글은 그렇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잠시 엑셀은 쉬고 가세요. 자, 이제 커피 한잔 시작합니다. 어제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 엑스맨들이 서로 무리지어 싸우고 있는 엑스맨3 같은 꿈이었습니다. 저는 정확하게 어떤 배역을 맡아 꿈속에 등장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작은 히어로 조연이라도 맡고 있었겠지요. 저의 마음 속에 이런 히어로가 되고 싶은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을까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나이도 어느 정도는 먹었는데... ^^. 이런 이..